초반엔 그래도 멀쩡해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벽과 타일의 틈이 생기면서 저지경이 될때 까지 왔습니다.
아는 전문가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계속 저상태로 두면 화장실에 있는 타일들이 전부 떨어질것이다'라고 합니다.
가끔가다가 화장실에서 큰 소리로 '탁!!!'소리가 나면서 틈이 점점 커지는거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타일이 언제 떨어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잠깁니다..... 최대한 빨리 수리 부탁드릴게요.. 섬세하게 ... 부탁드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