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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천왕 시즌4 예선, 4월 25일 국제대학교 개최
— 전공심화과정 기반 실전 성과 입증… 유망주 발굴·지도자 양성 시스템 주목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스포츠학부 주짓수 전공 김민성 선수가 4월 18일(토) 대구 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KMMA 종합격투기 대회에서 한국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민성 선수는 김대환MMA 소속 황인제 선수와의 타이틀 매치에서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레프리 스탑(TKO)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정밀한 타격으로 주도권을 장악한 뒤, 연속 유효타로 상대를 그로기 상태로 몰아넣으며 심판의 경기 중단을 이끌어냈다.
김민성 선수는 “준비한 전략이 경기 초반부터 효과적으로 구현됐다”며 “스포츠학부 교수님들의 지도와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특히 주짓수 전공에서의 훈련이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이창섭 교수는 “김민성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의 집중력과 수행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그래플링 능력과 신체 조건을 활용한 정밀한 타격이 이번 승리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속적인 기술 완성도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대학교는 종합격투기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 유치에도 나선다. ‘제2대 고교천왕’ 출신 김민성이 국제대학교 소속으로 챔피언에 오른 가운데, 아시아 규모로 확대된 ‘고교천왕 시즌4’ 예선전이 오는 4월 25일 국제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교천왕은 청소년 격투기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로, 최근 참가 범위를 아시아권으로 확대하며 국제적 관심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예선전에는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세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장은 “김민성 선수의 챔피언 등극은 우리 학부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고교천왕 출신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격투기는 세계적으로 큰 팬층을 보유한 종목이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그 가치와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스포츠과학, 트레이닝, 산업적 요소를 결합한 실전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 및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종합격투기, 주짓수, 유도, 태권도, 복싱, 검도, 합기도, 킥복싱 등 다양한 무도 종목을 기반으로 선수 육성과 지도자 양성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년제 체육전문학사 과정과 더불어 4년제 체육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며 실전형 스포츠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