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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가 글로벌 종합격투기(MMA) 무대를 겨냥한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제대학교는 2026년 5월 7일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팀매드(TEAM MAD)와 종합격투기(MMA) 교육 및 선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팀매드 양성훈 대표, 국제대학교 김동춘 총장, 권순구 산학취업처장, 이기세 스포츠학부장, 공선택 교수, 이창섭 교수,신병관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메이저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 함께 종합격투기 교육과정을 대학 체계 내에 정식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국내외 MMA 무대 진출을 위한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종합격투기 교과목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관련 학과 설립 추진 ▲스포테인먼트 산업 연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팀매드는 UFC와 ONE Championship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배출한 경험을 보유한 명문 팀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 경쟁력을 축적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팀매드 선수들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가 되고 있으며, 경기력뿐 아니라 미디어·콘텐츠 영역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성훈 팀매드 대표는 “종합격투기는 글로벌 스포츠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라며 “이번 국제대와의 협약을 통해 선수 육성을 넘어 산업과 콘텐츠까지 확장 가능한 인재를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춘 총장은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글로벌 무대 진출을 목표로 하는 실무형 교육을 위해 종합격투기 교육 표준을 구축하고 선수, 지도자, 콘텐츠 인력을 아우르는 통합형 양성 체계를 통해 국내 MMA 부흥을 주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UFC 등의 글로벌 종합격투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스포츠를 넘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제대학교와 팀매드의 이번 협약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교육, 선수, 산업을 연결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