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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FK Global Communication Program Guest Speaker Series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
국제대학교 국제교류센터(센터장 배상희 교수)는 최근 교내에서 주한미군 장병을 초청하여 재학생 대상 ‘USFK Global Communication Program Guest Speaker Series’ 영어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제대학교 학생들이 주한미군과 직접 만나 영어로 소통하며, 미국 문화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영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태도와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자로는 현재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제2전투항공여단 4-2대대에서 근무 중인 SPC Noah가 초청되었다.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강연자의 자기소개와 군 생활, 한국 생활 경험, 미국 문화, 글로벌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실제 영어 표현과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강연은 단순한 영어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영어로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손을 들고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소개한 뒤, 강연자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였다. 일부 학생들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강연자가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답변을 이어가면서 점차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로만 진행되는 강연이라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미군 장병과 직접 대화하며 영어를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어 좋았다”,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대학교 국제교류센터는 평택 지역의 국제적 환경을 학생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주한미군, 평택시, 아메리칸 코너 등 지역 내 국제교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평택은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도시로,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만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실제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센터장 배상희 교수는 “이번 주한미군 초청 영어특강은 학생들이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실제 소통의 도구로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간호학과 학생들에게는 향후 다양한 문화권의 환자와 대상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필요한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대학교는 앞으로도 험프리스 미군부대와의 교류, 외국인 초청 특강,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와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대학교는 그동안 주한미군 관계자 초청 특강, 외교관과의 대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URL: https://www.kedupress.com/news/article.html?no=43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