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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 국제교류센터(센터장 배상희 교수)는 지난 4월 29일 평택 아메리칸 코너에서 진행된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 초청 강연 프로그램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외교, 글로벌 협력, 미래산업,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 지역 대학생들이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을 직접 만나 한미관계의 현재와 미래, 외교 현장의 역할, 글로벌 시대의 청년 역량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평택은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가 위치한 도시이자 반도체, 첨단산업, 국제교류의 가능성이 함께 확장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제협력의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강연을 진행한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은 한국과 미국의 협력이 전통적인 외교·안보 분야를 넘어 기술, 산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외교관의 역할과 국제사회에서의 소통 방식, 여러 기관과 사람들을 조정하며 협력하는 외교 현장의 실제 업무를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국제관계의 현실적인 모습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대학교 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여 강연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외교관의 경험, 글로벌 진로, 한국과 미국의 협력 방향, 평택 지역의 국제적 역할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특히 영어로 직접 질문을 준비해온 학생들은 긴장한 모습 속에서도 외교관과 대화를 이어가며 글로벌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국 외교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특별했다”, “한국과 미국의 협력이 군사나 외교뿐 아니라 기술, 산업, 문화와도 연결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영어로 질문하는 것이 긴장되었지만 외교관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 이후에는 외교관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악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외교관과 직접 대화하고 교류하며 국제사회와 외교 현장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특강을 넘어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 탐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국제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센터장 배상희 교수는 “국제대학교는 평택에 위치한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의 국제적 환경을 학생 교육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한미국대사관, 평택시, 아메리칸 코너, 험프리스 등 지역 내 국제교류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반도체, 컴퓨터, e스포츠, 관광, 뷰티, 글로벌 서비스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대학교는 그동안 험프리스 미군부대와의 교류, 미군 관계자 초청 특강,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해왔다. 국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URL: https://www.kedupress.com/news/article.html?no=432902